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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올라온 글 정리인데 출처를 모르겠다 ㅜ.ㅜ

지 난 2000년 6월 포럼 2000에서 처음 발표된 닷넷은 MS가 추진하고 있는 서비스 중심의 통합 플랫폼이라는 거대 전략이다. 모노(Mono Project)는 닷넷 프레임워크를 오픈소스로 구현하려는 프로젝트이다. 그 동안 서른 번의 릴리즈에도 불구하고 말도 안 되는 실현 불가능한 일이라 여겼는지 아니면 눈에 띄는 뚜렷한 결과물, 이를테면 비주얼 스튜디오 닷넷(이하 VS.NET)과 같이 눈에 착착 달라붙고 보여줄 수 있는 닷넷 개발 환경을 무작정 기대한 것일까. GUI 환경의 많은 Gtk# 애플리케이션들이 나왔지만 국내에선 일부 MS와 관련한 비판만 있었을 뿐 그다지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한 것 같다. 그럼 먼저 최근 활발히 개발되고 있는 MonoDevelop 모노 IDE(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를 소개해 본다.

리눅스에서 새로운 통합개발환경
[화면 1]의 MonoDevelop은 Gtk# 기반의 통합개발환경(이하 IDE)로서 모노 기술로만으로 만들어진 C# 프로그램이다. Gtk#은 리눅스에서 사용자를 위한 편리하고 화려한 데스크탑 환경을 제공하는 그놈(GNOME)을 C# 바인딩한 것으로 최근 2.6이 발표된 그놈의 눈부신 발전에 힘입어 리눅스에서 미려한 각종 GUI 컨트롤을 쉽게 만들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아직 몇 달 안 된 프로젝트이지만 신세대 IDE라면 갖추어야 할 코드 인텔리전스([화면 2]), 디버깅, 플러그인 기능을 내장하였다. 물론 2001년부터 시작하여 지금은 IBM을 비롯한 수십 개의 회사가 지원하는 경쟁자 이클립스가 있긴 하다. 자바로 만든 이클립스는 한번 더 언급하기로 하고 일단 MonoDevelop과 함께 선보인 멋진 발표 현장을 가 보자.

[화면 1] MonoDevelop 실행 화면

[화면 2] Intellisense 기능

Novell BrainShare 2004
지 난 3월에 있었던 노벨 세미나에서 미겔(Miguel de Icaza)과 에릭(Erik Dasque)은 리눅스에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얼마나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지 단적으로 보여주었다. 진행자의 신호에 빨간색 모노 티를 입은 미겔과 에릭이 등장했고 발표는 MonoDevelop을 띄워 놓고 진행되었다.우선 새로운 Glade# 프로젝트를 선택하자 기본적인 코드가 생성되었다. 그놈 UI 디자이너 Glade를 실행하고 버튼, 텍스트 입력 컨트롤 그리고 Gecko 웹 컨트롤을 배치하여 UI를 구성했다. 관련 닷넷 어셈블리 등록을 마치고 [리스트 1]과 같은 코드를 간단히 몇 줄 추가함으로서 웹 브라우저가 완성이 됐다.


[리스트 1] 웹 브라우저 예
using System;
using Gtk;
using Glade;
using Gecko;

public class GladeApp
{
  [Widget] Frame frame1;
  [Widget] Entry entry1;
  WebControl web;

  public static void Main (string[] args)
  {
    new GladeApp (args);
  }

  public GladeApp (string[] args)
  {
    Application.Init();
    Glade.XML gxml = new Glade.XML ();
    gxml.Autoconnect (this);
    web = new WebControl ();
    web.Show ();
    frame1.Add (web);
    entry1.Activated += load_url;
     Application.Run();
  }

  void load_url (object s, EventArgs a)
  {
    web.LoadUrl (entry1.Text);
  }
}

이 것을 리눅스 프로그램이라 쉽게 믿을 수 있을까. 그것도 완벽하게 실행되는 환경이라면. 뿐만 아니라 닷넷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윈도우?리눅스 바이너리 호환성, 즉 리눅스에서 컴파일한 실행 exe 파일을 윈도우에 복사하는 것만으로 윈도우에서 실행이 가능하다.

미리 보는 모노 1.0
이번에 발표되는 모노 1.0은 다음과 같은 기능을 포함할 것이다.

◆ C# 컴파일러
◆ 닷넷 CLR(Common Language Runtime)
◆ 닷넷 1.0과 1.1 API를 완벽하게 구현한 닷넷 클래스 라이브러리
◆ System.Web을 구현한 웹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 System.Data를 비롯한 모노 데이터베이스 프로바이더
◆ 그놈 데스크탑 컴포넌트의 C# 바인딩인 Gtk#
◆ 자바 플랫폼 실행 환경 IKVM

C# 컴파일러
모 노 C# 컴파일러는 순수 C#으로만 작성된 프로그램이다. C#으로 된 컴파일러 소스를 컴파일하는 최초의 부모는 MS 컴파일러가 되는 셈이다. 컴파일러가 컴파일러 자신을 만드는 이러한 셀프 호스팅(self hosting)은 개발자들이 C# 언어를 이해하는 데 훌륭한 기본 바탕이 되었으며 많은 코드 재사용이 이루어졌다.

닷넷 CLR
다 양한 언어를 위한 공통적인 플랫폼인 닷넷 CLI(Common Language Infrastructure) 그리고 여기에 사용되는 중간 언어인 CIL(Common Intermediate Language) 코드를 위한 아키텍처 코드 생성과 실행은 모노 런타임이 맡고 있다. 이는 CIL 가상머신(VM), 클래스 로더, 가비지 컬렉터, 쓰레드 시스템, 메타데이터 접근 라이브러리를 위한 JIT(Just-in-Time) 엔진을 담당한다. 런타임 개발 도중 미리 네이티브 코드로 컴파일해 둬 성능을 극대화시키는 AOT(Ahead-of-Time)를 지원하기 위한 mini 런타임을 만들었고 현재 기본 런타임이 되었다. 모노는 현재 리눅스/x86, 솔라리스/SPARC, Mac OS/PowerPC 아키텍처를 지원한다.

닷넷 클래스 라이브러리
닷 넷 네임스페이스를 구성하는 어셈블리들의 방대한 닷넷 클래스 라이브러리를 구현하는 것은 무모해 보였다. 공개된 API만을 보고 내부 사정을 구현하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 MSCORLib(Multilanguage Standard Common Object Runtime Library), System, System.Security, System.XML 라이브러리를 100% 완성하여 이를 1.0에 포함할 것이다. 게다가 MS가 지원하지 않는 모노 전속 라이브러리도 많아졌다. 또한 다양하고 방대한 라이브러리의 자동화된 테스트를 위한 유닛 테스팅 프레임워크와 각 수천 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지속적으로 관리하였다.

ASP.NET, ADO.NET
ASP.NET 은 웹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한 닷넷 환경이다. 이를 위한 관련 System.Web 라이브러리를 구현하였고 웹 서버 XSP 또는 아파치 모듈을 통해 웹 애플리케이션을 돌릴 수 있다. 이와 함께 ADO.NET을 지원하기 위해서 다양한 모노 데이터베이스 프로바이더(MSSQL, Oracle, MySQL, Interbase, IBM DB2, SQL Lite, Sybase, TDS)를 제공하고 있다.

Gtk#
그놈은 모노의 시발점이 된 프로젝트이다.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는 그놈이긴 하지만 API 바인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선 수작업 노동이 동반된다. Gtk#은 닷넷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였다. [리스트 1]의 [Widget] 코드를 보라. 닷넷 애트리뷰트를 이렇게 적용할 수도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커스텀 XML 파일에 바인딩 정보를 넣어 자동 생성되는 Gtk#은 단순 C# 바인딩을 넘어 OOP, 닷넷 델리게이트 등 각종 트릭을 가능케 했다. [리스트 2]의 코드는 OOP의 대표적인 특징인 상속을 보여주고 있다. 알다시피 Gtk+를 비롯한 그놈 컴포넌트의 대부분은 C로 짜여져 있다.


[리스트 2] Gtk# subclassing
// Subclass.cs - Widget subclass Test
//
// Author: Mike Kestner
//
// (c) 2001-2003 Mike Kestner, Novell, Inc.

namespace GtkSamples {

   using Gtk;
   using System;

   public class ButtonApp {

     public static int Main (string[] args)
     {
         Application.Init ();
         Window win = new Window ("Button Tester");
         win.DeleteEvent += new DeleteEventHandler (Quit);
         Button btn = new MyButton ();
         win.Add (btn);
         win.ShowAll ();
         Application.Run ();
         return 0;
     }

     static void Quit (object sender, DeleteEventArgs args)
     {
         Application.Quit();
     }
   }

   public class MyButton : Gtk.Button {

     static GLib.GType gtype = GLib.GType.Invalid;

     public MyButton () : base (GType)
        {
           Label = "I'm a subclassed button";
        }

        public static new GLib.GType GType {
           get {
               if (gtype == GLib.GType.Invalid)
                  gtype = RegisterGType (typeof (MyButton));
               return gtype;
           }
        }

        protected override void OnClicked ()
        {
           Console.WriteLine ("Button::Clicked default handler fired.");
        }
   }
}

IKVM
예 컨대 자바나 닷넷 선택의 기로에 있는 개발자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닷넷이 자바의 장점을 많이 흡수해서인지 졸탄(Zoltan Varga)의 IKVM은 자바 클래스 라이브러리를 구현한 GNU Classpath를 이용하여 자바 플랫폼을 실행할 수 있게 해준다. 즉 이클립스를 모노 런타임으로 돌리는 것이다. 한편 그놈 진영에서도 자바냐 모노냐 하고 논쟁이 있는데 이런 프레임워크 선택 문제는 상황과 위치에 따라 자기 목소리를 낼 수밖에 없는 것 같다. 각각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자신만의 경쟁 무기를 만드는 것이 좋을 것이다.

열정적인 커뮤니티, 모노 팀
그렇다면 어떻게 3년 만에 이 많은 것을 완성할 수 있었을까. 2001년 7월 9일, 4명의 지미안(Ximian) 해커로 시작한 모노 프로젝트는 현재 노벨이 지미안을 인수하여 노벨 소속 십여 명의 개발자와 130여명의 전 세계 각지의 자발적인 해커들이 참여하여 진행하고 있다. 모노 테스팅 프레임워크를 구축한 Nick Drochak과 XML 마스터 Atsushi Enomoto는 일본에서 참여하고 있다. Ben Maurer는 도저히 17세라고 믿기 힘든 런타임 최적화 패치들을 쏟아내고 있다. 닷넷 시큐리티 구현에 주도한 Sebastien Pouliot는 리눅스가 아닌 윈도우가 개발 환경이었다. Mainsoft와 같은 거대 업체에서 대량 지원을 하는 경우도 많았다. 모노에 관심만 있다면 제한없이 누구라도 참여하여 공헌하였다. 디스어셈블과 같은 불법 도용 코드는 사양하되 재사용하는 코드는 많았다.

생산성의 측면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에 불필요한 중복 과정을 최대한 줄이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가독성 높은 코드, 충분한 대화 후에 디자인하고 패치하고 테스팅 그리고 체계적인 버그 관리까지의 모든 과정은 모노 초기부터 모든 영역에서 꾸준히 지켜왔다. 열정적인 커뮤니티 현장은 그간의 메일링리스트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다. 주요 개발자들의 실제 만남이 지난 3월 5일에 열린 보스턴 미팅에서야 처음 있었으니 모노가 얼마나 전 지구적인 오픈소스 프로젝트인지 다시금 느끼게 한다.

모노 적용과 그 미래
아 직 1.0이 나오지도 않았지만 시장에서 모노를 쓰고 있는 개발사(ISV, Independent Software Vendor)가 있는지 궁금할 것이다. 독일 뮌헨 시는 350대 서버 규모의 시스템을 모노 ASP.NET으로 적용하였다. SourceGear라는 회사는 웹 서비스 클라이언트용 프로젝트 관리 애플리케이션 Vault을 내놓았고 리눅스에서 모노를 사용한 커맨드 환경을 지원한다. 임베디드 시스템 벤더들은 C 기반 SDK에 추가로 임베디드용 모노를 도입하고 있다. 이는 강력한 성능과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모노 클래스 라이브러리와 런타임이 있기에 가능하다.

닷넷이 어디까지 완전 자유로운지 현 상황에선 예측하기 어렵다. 하지만 비록 MS의 소송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모노의 가치는 분명 무시할 수 없다. 현대적인 개발 프레임워크의 모든 것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효율적인 개발 환경이 필요했던 많은 개발자들에게 모노는 분명 희소식이다. 거대한 변화에 동참할 개발자는 모노를 두들겨 보길 바란다.


:
[이데일리] 지난 2003년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의 실적이 악화되자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가 경쟁사에 인수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그러자 스콧 맥닐리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최고경영자(CEO)는 래리 엘리슨 오라클 CEO에게 "당신이 우리를 인수하려고 하나요?"라고 농담을 건냈다. 썬과 오라클이 제휴 연장을 발표하는 공식적인 자리에서였다.

6년이 지난 후 이 농담은 현실이 됐다. 오라클은 20일(현지시간) 썬 마이크로시스템즈를 74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깜짝 발표했다.

썬 마이크로시스템즈는 그동안 IBM과 인수 협상을 진행중이었다는 점에서 오라클의 이번 인수는 전혀 예상 밖이었다.

▲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왼쪽)과 스콧 맥닐리 선마이크로시스템스 CEO.
이와 관련, 마켓워치는 이날 인수합병(M&A)은 맥닐리와 엘리슨의 우정이 상당 부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스티브 앨런 시에라테크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이번 인수 발표는 두 오랜 친구가 서로를 도와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크로포드 델 프레테 인터내셔널데이터코프(IDC) 애널리스트도 "두 사람의 깊은 신뢰가 이번 거래를 성사시킨 것으로 본다"며 "인간적으로 가까운 관계가 아니었다면 M&A가 이렇게 빨리 이뤄질 수 없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우정 때문에 두 사람이 경영하는 합병 회사의 시너지를 기대하는 시각도 있다. 반면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CIO매거진의 명예 발행인인 개리 비치는 "엘리슨과 맥닐리가 조직의 최고 자리에 나란히 앉아 있는 것은 보기에도 신나는 일이 될 것"이라면서도 "오라클의 썬 인수는 복잡한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버림받은 여자를 받아들이는 것은 오라클의 사업 전략이 아니다"면서 "기술 트렌드가 가상화(virtualization)로 가는 와중에 서버 회사를 인수한 이유도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먼저 아래 글은 Mysql이 인수할 당시에 조나단 아저씨의 블로그 글이다.

날아라 돌고래(MySQL의 마스코트) - 수요일 1월 16, 2008


Mysql은 어찌된단 말인가 ㅜ.ㅜ
큐브리드에겐 좋은건가?;;(LACP가 됐으면 하는 작은바램? ㅋ)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아직도 진행형인 토론거리 인데 오픈소스계의 거대기업인 썬이 결국 무너졌다.
돈돈돈.. 이구나 결국. 힘들긴 힘들었나보다... 아님 결국 돈에 혹해서?
오픈소스에 대해 알아가면 알 수록 썬에 존경해 마지 않았는데 이건 뭥미?

그 대상업체가 오라클이라 DBMS시장이 젤 먼저 타격을 입을 듯 한데. 기업용 제품이 타겟이었던 기업에서
그 많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은 어찌된단 말인가..
아직 인수절차가 한참 남아서 아직은 지켜봐야한다지만 한숨이 절로 나오는구나~

VirtualBox는 지대 묻혀버리겠네 ㅡ.ㅡ;
사용자들도 문제지만 개발자 입장에선 이건 최악이다.

오라클의 썬 인수, 오픈소스 SW에 재앙?

오라클-썬 합병이 불러올 다섯 가지 대변화

MS-IBM-오라클, SW 삼국 시대

썬이 IBM의 인수 제안을 거절한 것은 엄청난 실수

신의 계시(?)를 받은 업체, 오라클의 썬 인수
:
http://www.devdcc.net/

http://www.hugeflow.com/zbxe/

DevDCC - 제 1회 닷넷 커뮤니티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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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소개

닷넷 커뮤니티 컨퍼런스는 닷넷 개발자들의 권익을 높이고, 닷넷 개발자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개발자들만의 축제의 장입니다. 닷넷 개발에 관련한 전문가분들을 패널과 스피커로 모시고 진행되며 닷넷 개발자들과 함께 현재의 닷넷 기술을 조망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해보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2009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닷넷 기술과 어울려 즐길 수 있는 개발자들의 행사 닷넷 커뮤니티 컨퍼런스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주최 커뮤니티

올해에는 HOONS닷넷 커뮤니티의 주최로 행사를 꾸리게 되었습니다.
해마다 주최커뮤니티를 선정하여 닷넷 커뮤니티 컨퍼런스 행사를 기획해 나갈 예정입니다.

참여 커뮤니티

제1회 커뮤니티 컨퍼런스를 지원해주고 있는 커뮤니티입니다.

후원 안내

골드 스폰서
영진닷컴 웰북 위키북스 에이콘 대림 ITC 지앤선

컨퍼런스 프로그램 안내


오전 키노트

시간 내용
09:00 ~ 09:30 등록
09:30 ~ 09:40 개회사 및 오픈 이벤트
09:40 ~ 10:45 키노트 #1 - (토론) 화려한 개발자로의 준비

토론주제
1. 경력관리 테크닉 및 효율적인 시간관리 방법은?
2. 영어공부 정말 필요한 것일까?
3. 소프트웨어 기술자 신고제에 대한 고찰
11:00 ~ 12:10 키노트 #2 - 닷넷의 현 주소와 그 미래

- 닷넷 4.0 미리보기
- MIX09 UPDATE
- 닷넷 개발자들이 주목해야 할 닷넷기술 5선

오후 세션

오후 세션은 I-개발 세션II-UX 세션으로 나뉘어 집니다.

시간 개발세션 - 국제회의실 UX세션 - 새천년공연장
13:10 ~ 14:10 ASP.NET MVC Framework 도입 사례 발표
(YES24 - 최만석)
국내 UX프로젝트 사례 살펴보기
- WPF 사례(메가존)
- 실버라이트 사례(휴즈플로우)
14:25 ~ 15:25 애자일 방법론이 적용된 TFS를 통한 글로벌 서비스 사례
(HOONS닷넷 - 서동진)
실버라이트 3의 등장과 디자인/개발 패러다임의 변화
(HOONS닷넷 - 공인석, 김선구, 장미연, 이은아)
15:40 ~ 16:40 미워도 다시 보는 패턴이야기
(데브피아 - 손영수)
GUI를 넘어 NUI의 세계로 - 서피스 컴퓨팅 그리고 윈도우7
(디스트릭트 - 오일석, 최영규)
16:55 ~ 17:55 개발 생산성과 유연성 향상을 위한 Enterprise Library 돌아보기
(롯데정보통신 - 한용희)
Full 3D 기반의 위 리모트 컨트롤 인터페이스 개발
(닷넷채널 - 김영욱, UX베이커리 - 양승철, 전현상)
17:55 ~ 18:05 경품추첨

발표자료집 (pdf파일)

전체 발표집(개발, UX세션 포함)
개발세션 발표집
UX세션 발표집



훈스닷넷 DEVDCC 1회 동영상
- 아래는 각자 펼쳐서 보시길.. 자동재생을 막을수가 없음;















행사 참여하신분들 후기(자료)

발표자료
“미워도 다시 보는 패턴 이야기” TP 자료

국내 UX프로젝트 사례 살펴보기/실버라이트3의 등장과 디자인-개발 패러다임의 변화

Wii remote 세션 발표하신분 후기

“실버라이트 3의 등장과 디자인-개발 패러다임의 변화”의 PPT와 데모

후기
닷넷 커뮤니티 컨퍼런스 준비후기 - Hoons

닷넷 커뮤니티 컨퍼런스(.net Community Conference) 부스에선 무슨일이??

제1회 닷넷 커뮤니티 컨퍼런스 사진 모음




DevDCC 후기 당첨자

http://mudchobo.tomeii.com/tt/405

http://chaoskcuf.com/entry/DCC-%ED%96%89%EC%82%AC%ED%9B%84%EA%B8%B0-NET-%EC%BB%A4%EB%AE%A4%EB%8B%88%ED%8B% B0-%EC%BB%A8%ED%8D%BC%EB%9F%B0%EC%8A%A4-%ED%9B%84%EA%B8%B0

http://blog.naver.com/blusky10/150046221396

http://qurinel.tistory.com/entry/DCC-%ED%96%89%EC%82%AC-%ED%9B%84%EA%B8%B0-%EC%A0%9C-1%ED%9A%8C-%EB%8B%B7% EB%84%B7-%EC%BB%A4%EB%AE%A4%EB%8B%88%ED%8B%B0-%EC%BB%A8%ED%8D%BC%EB%9F%B0%EC%8A%A4

http://turtledaddy.tistory.com/52

http://monsterwave.tistory.com/102

http://blog.naver.com/hugeman/150046313944
 
http://big0u.net/120067102496
 
http://blog.naver.com/jessica80/110046226223



유투브에 올라온 동영상  :
http://me2day.net/agiletalk/tag/devdcc=

사진 : http://picasaweb.google.com/chanju.jeon/DevDcc#


vs2010, win7, 실버라이트 3
모두 완전 기다려짐..

패턴, 읽어야 할 책을 ppt 3장 넘게 설명해주시더니 좌절할때쯤
보여주신 EA툴.. 감동이다 T.T


:
:

SKT 오픈마켓 SDK...

프로그래밍/Mobile | 2009. 4. 16. 15:10 | Posted by 99%
http://developer.itopping.co.kr/


한번 알바나 할까 봤더니 기존 계약된 회사들만 사용하던
API를 일반에 오픈하고 거기서 더 확장한 개념이더라.

SDK 구성을 보면

Widgets(Veloxsoft,유비벨록스) - 화면에 떠있는 위젯 개발)

WIPI(Innoace)
GNEX(신지소프트 - Mobile C라는 언어. AnsiC에서 필요한 부분만 빼고 이벤트 방식으로 바꿈, SKT에서만 지원됨)
-> WIPI로 개발하자.

COGP(Innoace - Cross Over Game Platform)
->
기존 소스에 COGP플랫폼을 추가시켜 다른 기기에서 그대로 사용할수 있게 변환

MUIF(Innoace - Multimedia UI Framework)
-> 플래시,블렌드처럼 UI를 꾸미고 WIPI로 내부 로직을 꾸밀수 있음, 크로스 플랫폼 지원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협업이 가능. UX

SKAF(SK Application Framwork)
-> Trolltech의 Qt와 같은 일을 하는 UI 및 이벤트처리를 위한 표준화 라이브러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개발시 개발툴들은 거의다 제각각이다. 다행인건 대부분 VC6과 비슷하거나 VC6과 연동된다는거다.


개발시
WIPI,GNEX(로직)와 MUIF(UI)로 개발해서 핸드폰을 지원하고
WIPI,GNEX만 COGP로 모바일(스마트폰) 기기로 변환 하면 된다.

물론 위 내용은 WIPI에 익숙한 개발자나 핸드폰까지 지원할 개발자들의 이야기이고
아직 확정된 정책은 없지만 모바일(PDA) 프로그램까지 포함하는 범위이니
저 SDK가 아닌 Windows Mobile용으로 만든 어플도 올릴수 있다.(4월 22일 수정)


아직..
일반 모바일(PDA)용 프로그램도 올릴수 있는건지는 정책에 대한게 확정 된게 없단다.

일반 모바일용 프로그램은 올릴 수 없고 저 SDK로 개발된 프로그램만 올릴 수 있다는 전제라면.
이게 과연 성공할까?

오픈마켓의 성공여부가 아니라.. 개발자 입장에서. 기존에 그쪽에서 일하던 업체들 말고
일반 개발자들이 이쪽에 그렇게 많이 관심을 가질지.. 또 괜찮은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올지가 궁금하다.
기존처럼 게임만 계속 나오는거라면 기존에 만들던 회사들이 당연히 유리할 것이고
겉으론 비슷해보여도 애플의 앱스토어랑은 전혀 다른 성격이 되버릴테니까..
그냥 게임만 파는.. 게임만 개발하는 사람들만 모이는 모바일 마켓?

KTF쪽도 가만 있을것 같진 않은데 그쪽은 어떤 대응을 할까?

오픈 마켓이 우리나라에서도 성공했으면 좋겠다.
비록 처음부터 몇백 몇천을 벌순 없다해도 소프트웨어의 인식이 조금이라도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
빵집과 양병규님을 알게된건 같이 일하던 델파이 개발자분을 통해서다.
참 잘 만든 프로그램이고 열정이 넘치는 분이다.
델마당교주라고도 불린다. ㅎ

http://www.bkyang.com/

유명한 밤톨이 사건을 아는가?
밤톨이 사건

MSDN Popcon에 올라온 글이다.
http://blogs.msdn.com/popcon/archive/2009/04/10/people-interview.aspx

빵집 도움말에 있는 내용이다.

위 내용을 정리한 컨셉맵이다.(초짜라 한번 해보고 싶었다. ㅎ)


:

요즘 나오는 PC는 Vista가 Sata하드에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직도 XP를 설치하려고 한다. 

그때 XP설치프로그램이 기본으로 Sata하드를 인식못해서 문제가 발생한다.


그문제는 Vista와는 상관이 없고 Sata하드의 AHCI를 XP에서 인식못하는 것이다.

방법 1.

스카시 하드처럼 XP CD부팅될때 F6을 눌러서 드라이버를 잡아준 후에 XP를 설치하면

정상적으로 설치가 된다.

방법 2.

바이오스에서 AHCI기능을 disable시켜버리고 설치하면 sata하드 인식에 문제가 없다.

XP설치후 다시 AHCI를 사용함으로 해도 상관없는지는 좀 찾아봐야겠다.;;

확실한건 AHCI 기능을 사용하지 않아도 설치 및 사용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AHCI기능은 윈도 XP 미디어 센터 에디션부터 지원한다.

고급 호스트 컨트롤러 인터페이스(AHCI)는 소프트웨어가, 병렬 구조의 ATA (PATA)에서 제공되는 않는 기능(핫 플러깅 등)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호스트 버스 어댑터와 같은 시리얼 ATA (SATA) 장치들과 신호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만든 하드웨어 구조를 뜻한다. 이 규격은 시스템 메모리와 장치 사이의 데이터 전송을 목적으로 컴퓨터 하드웨어 제조업체들을 위한 시스템 메모리 구조를 자세하게 명시해 놓고 있다. 현재의 규격 버전은 2007년 7월 v1.2이다.[1]

많은 SATA 컨트롤러들은 AHCI만 따로, 또는 RAID 지원과 결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인텔은 자사 메인보드에 AHCI/SATA 모드보다 AHCI와 더불어 RAID 모드를 선택할 것을 권하고 있다.[2]

AHCI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비스타와, 커널 2.6.19의 리눅스 운영 체제를 완전히 지원한다. AHCI 지원은 윈도 XP 미디어 센터 에디션부터 지원한다.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를 하지 않는 한 유일하게 지원하는 XP 버전이다) 더 오래된 운영 체제들이 AHCI를 지원하게 하려면 호스트 버스 어댑터 제조업체가 제공하는 드라이버를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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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JL(Intel Jpeg Library)

프로그래밍/영상, 음성 | 2009. 4. 16. 01:28 | Posted by 99%

소개

IJL(Intel JPEG Library)는 Intel에서 만든 JPEG 용 라이브러리로 Intel CPU에 최적화되어 Intel CPU에서 최적의 성능을 나타낸다. IJL 1.5 버젼까지 공개용이며 현재는 Intel에서 IJL에 대한 공식적인 지원은 하지 않고 IIPP의 일부로 포함되어 판매되고 있다. IIPP는 인텔에서 제공하는 여러 라이브러리(IPL, IJL, SPL,..)등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 그러나 JPEG 이미지의 encoding/decoding용으로는 IJL1.5버젼에서도 충분히 그 효과적인 성능을 얻을 수 있다.

필자 테스트 결과 1.51버젼에 메모리릭 문제가 발생했다. 혹자는 포함(static)만 발생한다고 하는데 필자는 dll을 사용해도 발생했다. 고로 ijl최신버젼을 공짜로 사용하면 메모리릭이 발생한다. 필자는 현재 1.1버젼을 사용중이다. 몇가지 define선언관련이 변경된것 말고는 사용상의 문제는 없었다.

Intel® Integrated Performance Primitives

Intel® Integrated Performance Primitives - Samples License Agreement


Intel’s JPEG Library - Dr. Dobb's Journal July, 2002

설치

1.5를 설치하면 IJL관련 샘플이나 DLL등이 설치되며 doc문서를 참조하면 간단한 소스도 존재한다. C++,VB,Delphi 예제포함.

IJL 1.1(DLL)


IJL 1.5설치파일


참조
Intel JPEG Library v1.5 (Latest Update)
IJL(Intel Jpeg Library) 2.0  - 김대석님이 Intel IPP 5.1을 이용해서 만들어낸 IJL 2.0

사용예제


DirectShow를 이용 캠으로 부터 영상을 받아와 UDP로 1:1연결후 영상을 서로 보여주는 간단 화상채팅소스이다.
CJpegInfo라는 ijl라이브러리를 이용해서 DIB로 버퍼를 가져와서 사용하는 Wrapper 클래스가 있다.
(출처를 모름 ㅡ.ㅡ;)

CIJL (99%'s Code)

CJpegInfo와 IJL문서를 참조하여 만든 라이브러리. 급하게 프로젝트에 사용하느라 예외처리는 없다.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예정.

참고

이미지(Jpeg) 고속 처리시는 CxImage사용 금지! IJL(Intel jpeg library)사용.


C++ builder 환경에서 IJL(Intel JPEG Library)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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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http://bit1010.tistory.com/47

아래코드를 초기화용으로 한번 호출하자.
MFC라이브러리 버그란다. 2008에서도 해결안됐더라..
  void SocketThreadInit()
   {
   #ifndef _AFXDLL
   #define _AFX_SOCK_THREAD_STATE AFX_MODULE_THREAD_STATE
   #define _afxSockThreadState AfxGetModuleThreadState()

      _AFX_SOCK_THREAD_STATE* pState = _afxSockThreadState;
      if (pState->m_pmapSocketHandle == NULL)
         pState->m_pmapSocketHandle = new CMapPtrToPtr;
      if (pState->m_pmapDeadSockets == NULL)
         pState->m_pmapDeadSockets = new CMapPtrToPtr;
      if (pState->m_plistSocketNotifications == NULL)
         pState->m_plistSocketNotifications = new CPtrList;

   #endif
   }
:

WinExec, FindWindow..

프로그래밍/Win32 API & MFC | 2009. 4. 16. 01:16 | Posted by 99%

WinExec는 실행되는 프로그램이 초기화 될때까지 기대리게 만든다. CreateProcess에선 뭔가 설정이 있을듯 한데..

Dialog에 OnInitDialog에서 별짓 다하고;; 쓰레드도 생성했더니
WinExec호출한 프로세스가 한참을 멈춰있더라 ㅡ.ㅡ;;


잘생각해서 쓸것;


///////////////////////////////////////////////////////


FindWindow도 마찬가지로 간단한 함수지만!!

첫인자를 사용안할시 무심코 ""라고 입력하면;;

절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뭔말인지 알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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